블로그 보다 더 가볍고, 모바일 친화적인 블로깅 서비스를 마이크로블로깅(MB???)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NS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소통과 연결을 소중히 여기는 블로그도 넓게 보면 SNS의 범위 내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서비스가 SNS든, MB든 상관 없을 듯 합니다. 싸이월드를 블로그의 범주에 넣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것과 마찬가지이겠지요. 보는 사람에 따라서, 정의하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테니까요.

<이미지출처 : http://fractalroad.wordpress.com/2009/04/15/quick-question-about-microblogging/>
블로그와 약간은 폐쇄성을 갖던 SNS가 성장을 달리다가, 어느 정도 보합세를 보인다라면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들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bloter.net/archives/14862
블로터닷넷에서도 이러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블로터에 언급된 서비스 외에 몇 가지를 더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펌플 :
http://www.pumpl.com/
톡픽 :
http://tocpic.com/
잇글링 :
http://www.itgling.com/
리플링 :
http://repling.com/
톡파티 :
http://talkparty.us/
런파이프 :
http://runpipe.com/
참 많습니다. 여기에 MB의 원조격이며 NHN에 인수되어 나름 성공(?)한 미투데이(
http://me2day.net/), 미투데이와 짝퉁논란을 일으켰던 플레이톡(
http://playtalk.net/)과 토씨(
http://www.tossi.com/)까지 합치면 정말 많습니다. 지금도 어느 누군가는 이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겠지요.
게다가 한국어 서비스를 하지 않는데도 사용자들 스스로 천문학적인 비용을 감수하면서 열혈활동 중인 트위터(
http://twitter.com/)까지. 아무리 국내 서비스라고 해도 외국의 MB 서비스가 더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나의 경쟁상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도유망하기 때문에 이런 서비스들이 많이 생기겠지요. 기존의 서비스와 약간 다른 차별점을 두어 홍보하고,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하여 사용자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춘추전국시대 같은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정말 혁신적인 수익모델이 나오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미투데이처럼 큰 기업에 인수당해 돈을 벌거나, 외국의 SNS(혹은 MB)처럼 투자를 많이 받아 열심히 돈 까먹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즐기기에는 좋아도 수익을 낼 만한 방법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MB들의 수익모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트위터도 돈 내라고 한다면 안할겁니다. 블로깅도 티스토리가 유료화가 된다던지 하면 백업 받아서 다른 곳으로 옮길겁니다. 그리고 이미 이전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고요.
저는 일단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블로그와 트위터 2가지 밖에 없기 때문에 솔직히 다른 서비스들이 어떤 경로로 성장하고 발전할지 많은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MB를 어떻게 이러닝과 연계하여 유의미한 활동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향후 벌어질 MB 흥망성쇄가 무지무지 궁금해 집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엉뚱이 운영자님
2009/07/06 13:18MB 에 대한 글 잼나게 읽었습니다. (펌플에도 올려놨습니다 ^^)
펌플은 MB 와 조금은 다른 성격 인것 같습니다. twitter 보다는 digg-like 입니다.
엉뚱이님 저희 펌플도 많이 사랑해 주세여 ^^
트위터 follow 신청 합니다.
네.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7/06 13:45비밀댓글 입니다
2009/11/26 06:11뭔 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스팸은 아닌 것 같아 놔둡니다. ^^;; 댓글 감솨요~
2009/11/26 09:22비밀댓글 입니다
2009/11/27 23:07글 내용에 동의하신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2009/11/28 06:58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2 08:13러시아에서 비밀댓글로 유입이 많이 되고 있네요. ^^ 스팸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스팸인 것 같기도 하고... 이번 글은 리눅스와 관련된 사이트네요. 흐흐흐. 어떻게 해야할지..원...
2009/12/02 09:13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2 17:31흐흐흐...이것도 러시아어... 그런데 스팸이라면 왜 비밀댓글로 달아 놓을까요. 참 희한해요...
2009/12/02 21:13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3 21:10러시아어 댓글이 몇개나 달리는지 함 봐봐야겠네요.
2009/12/04 06:33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4 09:15러시아의 스팸 테러가 장난이 아니군요. ^^ ㅎㅎ 그냥 한번 놔둬볼랍니다.
2009/12/05 20:01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4 16:52이것도 러시아 스팸... 아싸~
2009/12/05 20:02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7 08:12올레~
2009/12/07 08:55비밀댓글 입니다
2009/12/15 08:27이번에는 섹시한 여성분의 블로그군요. ㅜㅜ 비밀댓글로 달려 있으니.. 그냥 놔둬볼랍니다. 흐흐흐
2009/12/15 08:59비밀댓글 입니다
2009/12/17 08:14이번에는 웹닥터라는 사이트네요. 이러다가 러시아 웹사이트의 성지가 되겠습니다. 이번 글이.. ㅎㅎㅎ
2009/12/17 08:54비밀댓글 입니다
2009/12/19 09:05이번에는 건축회사인가 봅니다. ^^
2009/12/19 11:41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7 09:56오랜만에 러시아어군요. 모피코드와 양가죽을 판매하는 곳인가 봅니다. ㅋㅋ
2010/01/17 13:18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8 10:12이번에는 차과관련 사이트네요.
2010/01/18 12:39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9 09:54이제 제 블로그에 사우나 광고도 붙는군요. ㅋㅋ
2010/01/19 12:56비밀댓글 입니다
2010/01/20 12:52음악관련 정보 사이트네요. 러시아어로 댓글 달리는 글이 알려지고 있나 봅니다. ㅎㅎㅎ 스팸봇들이 계속 찝쩍거리네요.
2010/01/20 14:44비밀댓글 입니다
2010/05/01 17:22간만에 달린 스팸 비밀댓글... 이번엔 영화홍보 사이트네요. ㅋ
2010/05/02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