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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어리석은 것인지 눈속임을 하고 싶은 것인지 웹3.0이라는 단어를 왜 자꾸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웹2.0이라는 버즈워드가 생겨난 이후 진짜 웹에 버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유행에 편승하여 관심을 받아 보겠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웹2.0이라는 단어 속의 2.0의 의미를 버전으로 생각하는 것 부터가 정말 웃기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습을 그렇게 표현한 것임에도 이것을 버전으로 생각하여 3.0, 4.0 등의 숫자를 써가면서 기사를 쓰고, 분석자료를 내어 놓고, 웹3.0이라는 이름의 책도 나왔다지... 하긴 웹2.0도 엄밀히 이야기하면 뜨기 위한 하나의 버즈워드이니 버전으로 계속 올리면 그 인기에 편승은 하겠지.

제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웹에 버전을 높여서 부르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다. 웹은 2.0으로 족하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웹3.0이 아닌 다른 용어를 만들어서 퍼뜨릴 생각을 좀 해라. 그게 더 뽀대나지 않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ikhw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재 제목만 3.0이고 내용은 2.0이내요. 저러니 제목으로 낚시질 한다고 욕먹지. 저 바닥에서는 낚시건 그물이건 조회수 높이 올리는게 왕이니... 그냥 개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

    2008/07/03 11:37
  2. BlogIcon miriy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웹3.0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해당 분야에 무지한 비전문가나 사기꾼, 포퓰리스트로 생각하고있습니다.

    2008/07/03 11:39
  3. BlogIcon 까칠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 3.0이라...제 졸업 학점이군요...크크....

    2008/07/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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